19세기 수제사진 그리고 예술사진 by 등대사진관
-art for fun. 안녕하세요! 수제흑백사진 그리고 예술사진 전문 등대사진관 입니다! -One of a kind.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개성있는 사진인 습판사진관으로서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좀더 개성있고 독창적인 결과물을 위해 등대사진관은 존재합니다. #19세기사진관 #대한민국최초의습판사진관 #예술사진관 -true colors. 그리고 고객들의 요청으로 2021년부터 등대사진관의 대표작인 습판사진 뿐만 아니라 예술컬러사진을 더하여 좀더 다양한 선택을 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컬러라도 일반사진과는 다른 수제 배경과 조명을 사용하기에 아날로그 감성은 그대로 가져갑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oldies but goodies. * 습판사진이란 1851년 영국의 프레드릭 스콧 아쳐에 의해 개발된 사진술로 필름이 만들어 지기 전 인물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상용화된 최초의 사진촬영방식입니다. 이사진은 19세기 유럽과 특히 미국에서 성행했던 사진술로 우리가 잘아는 링컨대통령의 사진이 바로 이 틴타입 방식으로 촬영된 사진입니다. 주로 철판이나 유리면에 유제를 발라 유제가 마르기전에 촬영하는 방식으로 후일 건판사진이 발명될 때 까지 사용되었던 사진촬영기술입니다. 촬영방삭은 김광유제를 검은색 철판에 발라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결과물을 촬영후 바로 볼수 있어 19세기 폴라로이드라고도 말합니다.